1. 바다, 내맘속 어딘가: 지하철을 타고 있으면 이대로 바다로 갔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힘들었던 하루도 리프레쉬 되길 바랍니다.
2. 날아올라: 어린이들도 한때는 어린이었던 어른이들도 모두 날아오르길 화이팅!
3. 호사비오리와 매화마름: 이름 프로젝트 '다섯번째' 그림 입니다. 잊혀져 가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이름을 불러 그 이름이 꽃이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