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렷한 색감과 직관적인 에너지를 중심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강렬한 색은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자,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입니다. 제 작업은 말보다 먼저 도달하는 색의 힘을 믿습니다. 그 힘이 어떤 날에는 위로가 되고, 어떤 날에는 자극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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