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 오늘도 시끄러운 작은집에서 코미, 토미, 버미, 도미, 더기, 공식이와 범사장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그려나가는 버미네작은집 입니다 !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은집이 되는 그 날까지 집들이 오는 모든 분들의 발걸음이 행복으로 물들게 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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