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덩이 작가입니다. 밥덩이는 쓸모를 찾지 못해 밥솥에서 쫓겨난 밥 한 덩이입니다. 계란 후라이에 의지하여 주방에 숨어 살아 왔어요. 그 후, 우연히 작가에게 발견되어 함께 지내는 중입니다. 처음 발견되었을 때는 소심하고 어두운 성격이었지만, 지금은 성격도 많이 밝아지고 엉뚱한 모습도 종종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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