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정보
지우 스마일
따뜻했던 날씨 혹은 그곳에 음침함, 기억나는 주변의 모습, 머릿속은 왜곡되어 기억된다. 빛은 뚜렷해지며 주변의 공간의 색은 변하고 공간은 흐릿해져 간다. 그때의 감정의 그림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안녕하세요 지우 스마일 입니다:)
@jiwoo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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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다.>
놓아버린 풍선, 좋아하는 공간에서 머물 수 있길.
여러 여행을 하며 돌아다니다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에서 쉴 수 있길.
길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공간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우린 모두 헤매는 게 아니라 즐기며 머무르는 것이라고,
그곳을 정처 없이 사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