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 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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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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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12.31 19:03
조회수
72

참가자 정보

나기씨

나의 모든 기여운 씨앗들의 줄임말로, 어떤 것에 귀여움을 느끼고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을때 비로소 나를 알아갈 수 있다.  모두에게 취향을 심어준다는 의미로 나의 그림들이 모두의 취향의 씨앗이 되고 더 키워나가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의 씨앗들도 다양하게 성장하기를_r
@na99i.seed_r

대표 작품

씨앗들 사이에 틈틈히 등장하는 '해보기' 캐릭터는 뭐든지 해보고 싶어한다.
해보고 싶은데 항상 망설였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이제는 뭐든 해보기로 한다.
그래서 씨앗들의 농부이자 엄마인 작가 본인은 씨앗을 키우며 그 안에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는다.
작가의 본명을 따와서 작가는 해이고 작품들은 작가가 성장을 기다리는 창작의 씨앗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