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 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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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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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3.31 00:11
조회수
69

참가자 정보

Milou

사실 저도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날그날 그리고 싶은 것들을 그립니다. 저같은 분들도 계시겠지요?

대표 작품

조금 떨어져있는 카페에 그림을 그리러 간 날,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쁜 날이였습니다. 눈과 목이 따가워서 방독면이라도 쓰고픈 작가를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