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는 예로부터 평범한 사람들의 소망과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이였습니다. 저는 그 전통을 이어 재현작업과 동시에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며 행복의 바램을 담아 민화가 지닌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 노력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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