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순은 ‘끝’에서 시작되는 감정과 이야기를 그리는 작가입니다. 땅의 끝에서 바다를 만나듯,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멀리 지나서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마음과 순간들을 그립니다. 사랑, 열정, 질투, 시시콜콜한 일상과 때로는 후회 같은 것들이요.
여러 소재를 다채로운 색감과 재기발랄한 감성을 담아 일러스트로 풀어내려 합니다. 또한 일러스트 작업을 넘어, 특유의 감성을 담은 소품들을 직접 선보이는 소품샵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함께 그려나가며 누군가의 하루 끝, 또 다른 시작을 함께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E-mail : djeka8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