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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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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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6.28 19:58
조회수
251

참가자 정보

상우

제가 그림을 그릴 때 그렇듯, 제 그림을 보는 사람들도 편안함과 위로, 공감과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대표 작품

연필은 꽤나 솔직한 재료라고 생각해요. 연필선에 그때그때의 생각, 감정, 상황이 묻어나기 때문이죠.
생각없이 눈으로만 봐도 각각의 강약과 형태로 종이 위를 지나간 흑연의 흔적을 보는 것은 그린 사람의 손을 따라가는 듯한 재미를 줍니다. 타임랩스처럼요.
- 그렇게 매일의 그림은 제 일기가 되고 사람들에게 보여집니다.
- 여러 조각이 모여 완성되어야 무엇인지 알게 되는 직쏘 퍼즐과는 반대로
각각의 느낌이 다른 선들을 모아 그 의미를 압축해서 보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이에요
- 이 선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을 지, 보물찾기를 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감상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