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정보
생각하는 달팽이
‘생각하는 달팽이’**는 그림 에세이를 중심으로, 느리지만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그리는 1인 독립 출판사입니다. 작가가 글, 그림, 디자인 등 출판의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하며 따뜻하고 진솔한 감성을 전합니다.
E-mail : thinkingsnail88@gmail.com
『내가 나인 걸 뭐 어쩌겠어』는 2년에 걸쳐 겪어낸 불안과 우울, 공황 장애의 시간을 솔직하게 기록하며 고통을 쓰고 희망을 그려낸 그림 에세이입니다. 후회로 가득한 과거와 불안정한 현재, 그리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감정들을 세세하게 묘사했으며, 무겁고 우울한 주제를 편안하고 귀여운 느낌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냥, 일단 해보는거야』는 첫 책 이후, 혼자 책을 만든다는 외롭고도 단단한 여정을 이어가며 탄생한 두 번째 그림 에세이입니다. 출판을 시작한 뒤 마주한 감정들, 새로운 도전 앞의 두려움, 그리고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불안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우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다섯 명의 친구들과의 짧은 인터뷰도 함께 실었습니다.